2022 베이징올림픽 추하다
올림픽 진짜 개빡치네요.🤮🤮🤮
우리나라 황대헌, 이준서 선수는 정말 잘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어요.
그냥 중국은 자기들끼리 잔치나 하지 세계인은 왜 초대해서 이 지랄인지 진짜 욕 나오는 코로나국 새끼들... 뭐 그들이야 근본부터 글렀다 치고 중국 쇼트트랙 감독·코치인 김선태, 안현수는 진짜 역겹네요.
심지어 이번에 메달 따고 중국 선수들 인터뷰하는데 형식적으로도 감사 인사는 없고, 자기들끼리 잘 뭉쳐서 금메달 땄다고 했네요.ㅋㅋ 역시 그들도 매수된 심판 덕이란 걸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백년의 적,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는 말이 명언이네요. 도대체 왜 코로나국에서 올림픽이 버젓이 열리는지도 모르겠고, 이딴 식으로 경기 운영할 거면 진짜 중간에라도 보이콧하라는 심정입니다. 선수들 4년 동안 흘인 땀과 노력이 허무해지네요.
빅토르안과 김선태가 욕먹는 이유
러시아 사람인데 돈은 중국에서 벌고 한국에서 살고 있는 빅토르안씨.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저도 왜 그렇게 욕먹는지 몰랐는데 이번 올림픽 하면서 알았네요.
① 빅토르안은 엄청난 파벌 수혜자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언플하고 러시아로 귀화 (저도 진짜 안현수가 피해자인 줄 알고 있었고 러시아 귀화했을 때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파벌 때문에 정말 짜증났었고 욕 많이 했거든요)
<빅토르안 파벌 수혜자 루트>
- 우선 2002년 국대 선발전 때 처음으로 국대 선발이 됨 (선발이 된 이유는 전명규 특별 추천이라는 명목) 근데 여기서 빅토르 안은 17위를 함. 1,000미터 출전 선수를 김동성 말고 누가 출전할지 관건이었는데 직전 선수권 챔피언이었던 선수와 월드컵 랭킹 2위였던 선수를 거르고 빅토르안이 됨.
그리고 직전 선수권 챔피언이어었던 선수는 단체전에서 다른 나라 선수에게 팔꿈치로 찍혀 넘어지게 되고 큰 부상을 당해서 선수 생활이 끝남.
- 2005년 4월에 토리노 올림픽을 대비한 선수촌 입촌을 8명의 남자 대표 중 7명이 거절. (여기서 김기훈 코치[한체대]가 자신 아버지 회사의 스케이트를 신도록 강요와 빅토르 안을 밀어주라고 지속적으로 지시해온 게 밝혀짐)
- 2007년 12월 빅토르 안은 그때 당시 최고로 5억 원을 받으며 성남 시청에 입단
- 2008년에 빅토르 안은 부상을 크게 당하면서 한 해에 수술을 세 번이나 받고 밴쿠버 올림픽 선발전에 떨어지게 됨.
- 2009년 즈음에 미국이랑 러시아 등 많은 나라에 귀화 요청이 옴
- 2010년 12월 소속팀이었던 성남 시청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빙상팀을 해체시키며 소속팀이 사라지자 2011년 4월 빅토르 안은 러시아 귀화 요청을 받고 러시아로 귀화 선언을 함 (이때부터 파벌의 피해자라고 언플을 하기 시작)
② 그 때문에 오히려 진짜 피해자였던 이호석 선수가 십 년 넘게 욕먹음.
③ 이때 국적 변경 시 연금 중단되니까 '일시불'로 수령하고 튐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고 귀화했다고 밝혔지만, 알고 보니 귀화하면 못 받은 연금을 귀화 직전 일시불로 수령해간 사실이 드러남)
④ 러시아 국대로 2018 평창올림픽에 나오려다가 도핑 스캔들에 연루된 선수여서 참가를 못함 (미친)
⑤ 한국 국대였던 새끼가 결국 차이나머니 때문에 중국 코치로 갈아탐 (이 과정에서 한국 스케이트 날 가는 코치까지 빼감. 돈에 환장한 듯)
⑥ 그 와중에 자식이 학교갈 나이가 되니(7살) 와이프만 국적 회복하고 한국으로 돌아옴. 와중에 와이프는 인스타에서 팔이 피플 중 (와이프 향수병으로 또 언플 하던데 예전에 빅토르 안 다큐에서 본인은 러시아 국적이라고 자랑스럽게 인터뷰한 거 다 남아있죠)
⑦ 다문화 혜택도 받을 가능성 많음. 현대판 매국노 루트인데 스티브유(유승준)가 억울하다고 울고 가겠음
물론 우리나라 국적인 때 폭행 당하고 피해 사실이 있는 것까지 거짓은 아니지만 파벌싸움의 희생양은 아니었습니다. 지독한 언플로 완벽한 피해자인 것처럼 굴었던 게 드러나고, 그로 인해 피해 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김선태는 그냥 산업스파이에 쓰레기 수준입니다. 평창올림픽 때 지금 대표팀 감독이었고 현재 국대 선수들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죠. 기술코치, 장비코치 싹 다 데리고 중국으로 나른 거보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국대들 폭행 사건의 주범 중 하나인데 조재범 사건으로 고작 자격정지 1년 징계 받고 감독 자격 박탈 당하 지마자 중국으로 감독하러 간 겁니다.
이 정도면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 말아야죠. 일제강점기 매국노랑 뭐가 다른가요? 이득에 따라 국적을 요리조리 바꾸고 돈에 환장해서 나라 팔아먹는 것들은 최소한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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